
‘쇠가 뜨거울 때’
-제 40회 쇠MADA 정기회원전
■ 전시일: 2025. 7. 30 (수) – 8. 4 (월)
- 매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전시장: KCDF갤러리 제1전시장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1길 8
- @kcdfgallery
■
‘쇠가 뜨거울 때’는 ‘Strike while the iron is hot’ 즉 금속을 두드리고 단련하는 적절한 순간 가장 뜨겁고 유연할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말에서 출발한다.
금속이 가장 유연하고 변화하는 찰나의 순간에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작가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지금의 상태를 은유한다.
동시에 40년 동안 차곡차곡 쌓여온 시간과 단단히 다져진 쇠MADA의 역사와 태도를 함께 담아낸다.
쇠는 뜨겁고 무겁고 단단하다.
그러나 그 안에서 우리는 유연성과 감각의 존재를 찾고 공예의 가치를 만든다. 달구고 두드리는 과정을 통해
형태를 얻는 금속처럼 치열한 탐구와 집중이 담긴 작가들의 시간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 쇠MADA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동문 금속공예 작가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금속공예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와 소재의 작품을 선보이며 공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그래픽디자인 : 이재경 @froggi_kr
Copyright Ⓒ 2025. @glory_952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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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art #design #공예 #전시 #금속공예
-제 40회 쇠MADA 정기회원전
■ 전시일: 2025. 7. 30 (수) – 8. 4 (월)
- 매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전시장: KCDF갤러리 제1전시장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1길 8
- @kcdf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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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가 뜨거울 때’는 ‘Strike while the iron is hot’ 즉 금속을 두드리고 단련하는 적절한 순간 가장 뜨겁고 유연할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말에서 출발한다.
금속이 가장 유연하고 변화하는 찰나의 순간에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작가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지금의 상태를 은유한다.
동시에 40년 동안 차곡차곡 쌓여온 시간과 단단히 다져진 쇠MADA의 역사와 태도를 함께 담아낸다.
쇠는 뜨겁고 무겁고 단단하다.
그러나 그 안에서 우리는 유연성과 감각의 존재를 찾고 공예의 가치를 만든다. 달구고 두드리는 과정을 통해
형태를 얻는 금속처럼 치열한 탐구와 집중이 담긴 작가들의 시간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 쇠MADA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동문 금속공예 작가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금속공예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와 소재의 작품을 선보이며 공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그래픽디자인 : 이재경 @froggi_kr
Copyright Ⓒ 2025. @glory_952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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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art #design #공예 #전시 #금속공예


